cafe

지난 주엔 '김이나의 작사법'과 '사진에 미친놈, 신미식' , 이란 두 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현재 두 분은 각자의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 받아 작품 가격이 상당한 것으로 압니다. 매체 등에도 자주 소개가 되어 유명 하고요. 김이나 씨는 싱어게인이란...

내렸다. 6 1961년 가을, 등록금과 영영 사전 등을 팔아 돈을 마련해 김천으로 떠났다. 그 당시 여자 지역장으로는 마산의 신미식(申美植) 씨 다음으로 내가 두 번째였다. 김천에는 아무런 기반이 없어 김천에서 멀지 않은 지례면(知禮面)으로 갔다. 7 지례...

말씀, 페이지스트리트 대강당 02.06 참아버님, 미국 교회장회의, 캘리포니아주 본부로 로스앤젤레스 지정, 최봉춘 교구장 신미식 순회사 임명 02.09 72가정, 124가정 총회, 구리 중앙수련원 02.13 제25차 교역자 원리공청회, 15일까지 02.14 참아버님...

간다.' 단맛, 쓴맛을 다 맛본 예순다섯의 가객이 부르는 노래에는 모두의 인생이 담겨 있는 것 같아 코끝이 찡했습니다. ...신미식의 '시간이 흐른다 마음이 흐른다' 中에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먼하늘님 노래 청합니다. Goodbye Yellow...

사진에 미친 놈, 신미식/글, 신미식/비전과 리더십/2010/값 12000원 이 책이 자신이 걷고 있는 길에서 어려움과 난관에 부딪혀 머뭇거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전의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맨 뒷장에 있는 말입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사진 한 장을 찍는...

사람과 사람 그 안의 감동을 담는 여행사진작가, 신미식 낯설고도 익숙한 이름, 마다가스카르. 몇 해 전까지 아프리카 남동쪽의 이 섬나라에 대해 알고 있는 이는 거의 없었다. 사진가 신미식씨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미지의 땅에 발을 디디고...

신미식 작가는 호칭이 많은 사람이다. 2006년 발간된 <마다가스카르 이야기>를 비롯해 22여 권의 여행 수필집과 사진집을 낸 신미식 작가는 독자들로부터 여행작가라는 타이틀을 얻었고, 2007년에는 카페 마다가스카르를 열어 ‘카페 사장님’이라는...

사진작가, 특히 아프리카(마다가스카르) 전문 작가로 유명한 신미식 작가의 사진전이 충무아트홀에서 열리고 있네요. 주말이나 10월초 연휴 기간동안 한번 다녀오시면 그곳의 멋진 자연풍경들,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들, 잘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미지...

책을... 뭐하러 자꾸 내는 건데? 라는... 친구의 핀잔을 들으면서도... 꺽이지 않았던... 출판에 대한 열망. 이제 벌써... 신미식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선보이는 13번째 책입니다. 책을 마무리하고... 인쇄소에서 처음으로... 내게 와... 손에 잡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