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메뉴얼 신바람 녹색바람 과천의 생태 어린이 "한결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의 먹거리를 기대하세요^^* 한결內 자연친화 학습장 먹거리 농장 중 고구마밭입니다. 비도 많이 내려주고 이제는 따가운 햇살도 내리쬐어주니 저 고구마들이 잘 자라겠지요? 고구마...

아지랑이가 신바람이나 버선코를 밟는‘양력 2월 4일 경 절기’다. ‘우수(雨水)에는’ ‘대동강 물이 풀린다. 고 하며 눈이 녹아서 비가 되는 음력 1월 15일 대보름과 겹칠 때가 있으며 보리, 조, 수수, 콩, 찹쌀 등을 천사(1004개의 섬)의 섬에서는...

하나요? 전 잘 몰라서요 내도 물러 걍 고구마 전분 보다야 비쌀테지만 고구마 전분 맹큼 받아줘 ㅎㅎㅎ 할머님들께서 철수네집...가루 가져 온것이 화제가 되었네요 판로가 없는 할머님들 신바람 나게 해드리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필요하신 농산물 말씀...

바르기), 고구마 줄기 를 심었고, 감자를 수확하곤 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러나 요즘은 당시의 모습은 어느 듯 서서히 사라지고 새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 그리고 내가 자라던 우리 고향에는 아카시아 나무는 구경도 못 할 정도였지만 밤꽃은 흐느러지게...

요즘 신바람 나요~~ㅋ ★ 황금터전님표 자색고구마 밤고구마에요~ 키만 훤칠한질 알았드만 고구마두 주인님을 닮아서 엄청 길이도 길구요~ 오동통통~~ㅋㅋㅋ 자색고구마 영양죽을 쑤어서 먹어 보았는데요~ 보라색 컬러에 기절하구요~~그맛에 두번 기절...

아우가 농산물을 카페에다 팔고 있었는데 우후후후 내가 누군가 발이 넓다고 해야하나 회사에서는 알아주는 언니였으니 사보에 종종 글을 쓰면 사보에 실리고 연말에는 상도 받고 심심풀이로 상금도 자주 타곤 했었다. 글잘쓰는 언니로 알려져 있어서 어떤...

접어든 고구마 밤처럼 포근 ~포근합니다. 언니집 마당에 열린 석류~~ 반은 내꾸얌^^ 간만에 들려 사진좀 정리해봤습니다. 퍼오면 아그~~배꼽만보인다고 해서요 일일히 사진 올릴려니 에구~~ 다닥~다닥~붙어서 나오네욤 요걸 뛰어가꼬 밑에 글쓰고 ㅎㅎㅎ...

일, 고구마 감자 땅콩 수확하는 일, 닭장에 먹이 주는 일 등 일은 많았다. 이렇게 1년 을 보내다보면 학교공부는 뒷전이었다...다니질 않았다. 어머니는 20리가 넘는 읍내 장터로 농산물을 머리에 이고 걸어갔고 길가에 좌판을 펴고 팔아 생계를 유지했다...

팔리던지 신바람나게 장사꾼이 되어버리니 집안꼴이 말이 아니더군요. 장사 하지 않아도 부족하지는 않았는데... 아까운것들이 버려지는것이 눈에 보이니 호박잎이였습니다. 농사중에 젤로 손이 많이 가는 농사는 마늘농사가 아닐까 싶어요. 마늘은 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