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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신반포 21차 재건축에 조합원 금융부담이 없는 후분양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5월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있는 신반포 21차는 2개 동, 108가구 규모의 단지로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275가구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

약 90억 원을 기부채납 한다. 최종 건축계획안은 향후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 등 관련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신반포 21차는 기존 2개동, 108세대를 임대주택 43세대를 포함해 총 293세대, 용적률 299.4%, 최고 22층 규모로 재건축된다. 주요 수정...

한 채로 바꿨다. 그 결과 전체 공급 가구 수는 5335가구에서 5002가구로 줄었다. 서초구 신반포21차와 신반포15차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 한때 재건축 시장에서 인기였던 1+1 분양이 최근 철저히 외면받고 있다. 1+1 분양을 되살리기 위해 각종 법...

서초구 신반포21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 현금 기부채납 포함한 정비계획 전국 최초 결정 - □ 서울시는 2018년 6월 20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반포 아파트지구 내 신반포21차아파트(3주구) 예정법적상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62108480673154 서울시 도계위 통과…12차 90억원, 21차 27억원 납부 예상

기자 = 서울 강남에서 상징적인 입지로 꼽히는 반포에서 GS건설과 포스코건설이 격돌한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21차 재건축조합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잠원주민센터에서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공사비 1020억원에...

26일 재건축 조합 8곳이 초과이익 환수제가 위헌이라며 청구한 헌법소원에 서울 강남의 3개 단지가 가세했습니다. [신반포21차 재건축조합 관계자 : 실현되지도 않은 이익에 대해서 돈을 부과하는 것은 타당치 않다고 보는 사람들의 의견이 컸던 거죠...

도심 주거 공급도 늦어지고 있다. ◇이례적인 강남 재건축 유찰…건설사 “무리하게 양보 안 해” 지난달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단지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지만, 마땅한 건설사를 찾지 못했다. 조합 측이 제시한 예정 공사비(3.3㎡...

전무하고 지방 위주로 시공자를 선정해 조합방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으로 집계됐다. ▲3.3㎡당 공사비 1위는 신반포21차 재건축 ‘670만원’ 지난해 시공자를 선정한 정비사업 및 리모델링 조합 중 3.3㎡당 공사비가 가장 높은 곳은 대부분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