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꽃 피고 새 우는 것도 다 때가 있더라! - 경주 황성공원 맥문동, 남천 월정교 해바라기, 종오정 배롱나무, 보문호, 그리고 산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님이 신발하고 양산을 나뚜고 맨발 걷기를 하는 모양이네!~ 여패는 단짝인 덩치가 쪼매한 할마씨 등산화도 보인다!~ 들키마 지도 한분 안씨고 애끼는 모자를 윤허도 없이 달랑 씨고온 넘한테 극한 테러를 하지 시퍼가 보림사 쪽으로 삐잉 돌아가 뭐...
-
[2024년 연중 제17주일] 순명과 봉헌의 신비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등어 색깔이었어요. 저는 7살이었기 때문에 또렷하게 기억해요. 그 아이가 2살 때 죽었는데 그 죽은 애랑 똑같은 거야. 정말 얘가 부활해서 나를 치유시키려고 왔구나. 사실 루비를 안 만났었다면 아마 숨이 끊어질 때까지 나 때문에 한 짐승이 죽었다고...
-
[실습 9일차] 복지요결, 바자회, "쌤~ 저희 짱이죠!"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사 색깔: 희서 건 수민 현서 라희 은찬 유찬 / 모두 바자회 장소인 새들 놀이터에 도착했습니다. 그늘의 위치를 살펴보고 함께 세팅을 시작했습니다. 저쪽은 마을 선생님 팀, 이쪽은 후원 신발, 그 옆은 수박 수영장과 접수대. 그러던 중 은찬이와 유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