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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버지께서 신부교회에게 보내신 은혜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말은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인사를 한 말입니다. 이 인사말을 듣고... 마리아는 무슨 뜻인지 몰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어떻게 설명이 될까요? 예수님의 약속 요한복음 17장 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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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아버지학교 정기총회 - 운영위원장 인사말 2022.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동에 제약은 있지만, 서울 아버지학교가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음을 수료하신 아버지들과 공감하려 노력했습니다. 이 모든...아버지학교를 위해 기도와 사랑으로 지도해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그간 모든 일정을 함께 하며, 힘을 모아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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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07 부활 제2주일 / 백인현 안드레아 신부, 최영희 바오로 신부, 심흥보 베드로 신부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인사말을 통해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당신이 부활했다는 사실을 충분히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창에 찔린 옆구리와 못에 박힌 손을 보여 주고, 숨을 불어 넣으며 사도들에게 사명을 주십니다. 그런데 마침 그 자리에 토마스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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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12월 21일 / 서철 바오로 신부,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방삼민 가스발 신부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엘리사벳의 인사말은 그들의 이러한 믿음을 잘 표현해 주는 말입니다. 오늘 복음은 마리아와 엘리사벳의 만남만을 소개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은 예수와 세례자 요한의 만남까지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는 “문안의 말씀이 내 귀를 울렸을 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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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4일 연중 2주간 강론 [이규준 사도요한 신부님]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인사말 [이규준 사도요한 신부님] 반갑습니다. 박수를 쉬었는데 제가 좋은 말씀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박정원 신부님이 안식년이라 제가 먹고 놀고 있는데, 귀찮게 하지 말라 그랬더니.. 그래도 형님, 제가 형이잖아요. 동생처럼 안 보이죠.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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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대림 제4주일 「진정한 성탄 준비」반영억 라파엘 신부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파엘 신부 복음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26-38 그때에 26 하느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고을로 보내시어, 27 다윗 집안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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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억라파엘신부(231223)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대림 제4주일 (루카1,26-38 ) 진정한 성탄 준비 찬미 예수님, 사랑합니다. 대림 초 4개 모두에 불이 밝혀졌습니다. 빛이 밝아진 만큼 우리의 마음도 맑고 밝아지길 희망합니다. 이 시간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에 관해 묵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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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12월 20일 / 방삼민 가스발 신부,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이영근 아우구스티노 신부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녀의 아버지는 딸에게 부끄러워 말을 하지 못하겠거든 소매를 걷어 의사를 표시하라며 가난한 집 총각이 좋으면 왼쪽 소매를, 부자집 총각이 좋으면 오른쪽 소매를 걷으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처녀는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보다가 양쪽 소매를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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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0 水: 대림 제3주간 수요일/오늘의 묵상-정천 신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시는 분 앞에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앙인들은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하다면 성모님께서는 하느님 자녀들의 모범...함께 떠올려야 합니다. 처음에는 성모님께도 모든 것이 희미하셨을 것입니다. 갑작스러운 천사의 등장과 그가 던지는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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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진 모세 신부 / 2023,12,08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우리도 성모님처럼 202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세 신부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강론> (2023. 12. 8. 금)(루카 1,26-38) <우리도 성모님처럼> “성모...1), 사람이 되셔서 사람들 가운데로 오셨습니다(요한 1,14). 그것은 아버지 하느님께서 ‘한처음’부터 계획하시고 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