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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신랑,신부에게 축복해 주시어 참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실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 첫발을 내딛는 사랑하는 신랑, 신부에게 덕담을 할 수 있음에 더없는 영광이고 기쁨이겠습니다. 덕담이라기 보다 제가 이제꺄지 살아오면서 남들보다 특별했던점...

https://youtu.be/s_1QJfoIWU8

께서 김민수 야고보 본당신부님과 함께 미사를 드리셨습니다. 본당신부님의 덕담 한말씀 요청에......^^* 김민희 신부님은, 곧 우리 성당으로 부임하실 이상욱 신부님의 동기신부님이시랍니다. 절친 신부님을 뵈니 왠지 그 신부님을 뵌 듯, 다른 때보다...

뜨거운 가슴으로 포옹하자 두 분의 모습 뒤로 힘찬 감동의 박수가 메아리쳤 다. 이날 참석한 신부님들께서도 돌아가며 정 신부님과의 인연을 회상하며 덕담을 주시고 건강을 기도하셨다. 또한 많은 신자들 중 정 마르코 신부님께 첫영성체 받았던 신자 두...

달려가 축하를 해줘야 했다. 역시 그러기를 잘했다 싶었다. 혼주인 양 변호사가 이날 혼사의 주인공인 신랑 신부를 위해서 아비로서의 인생덕담을 전하는데, 그 내용에서 내 큰 깨우침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두 가지 당부였다. 하나는 ‘참고 참고...

영향으로 하루 종일 비가 내렸지만 저를 기억해주고, 함께 해주신 분들이 있어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80이 넘으신 신부님께서 덕담을 들려주셨습니다. 지나온 30년을 감사드리고, 앞으로 남은 시간도 감사드리면서 지내라고 하셨습니다. 바오로 사도의...

저희 사목평의회는 다시 한번 신부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용계성당 파크골프 동호회 창립총회 발족식을 가졌습니다. 신부님 덕담과 강복, 그리고 단체사진촬영으로 새 출발을 하게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영명축일...

1997,12,2> 어제 아랫집 수녀원 87세 고령의 수녀님과 나눈 덕담 메시지도 생각납니다. 어려운 내적처지에도 한결같이 하루하루...배경한 집무실앞 제 사진을 보내 드렸습니다. “와 신부님, 멋지십니다. 너무너무 아름다운 계절이 서둘러 떠나보내기가...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4.11.26.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묵시14,14-19 루카21,5-11 한결같이 “정주의 제자리 삶에 충실합시다” "네 앞길 주께 맡기고 그를 믿어라. 몸소 당신이 해 주시리라."(시편37,5) 이런저런 나눔으로 강론을 시작합니다. 어제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