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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2살이었는데 시간이 많이 흘렀네. 행복하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조권이 초미니 웨딩드레스를 입은 현아와 함께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특히 현아와 다정하게 포옹한 사진도 있어 눈길...

오빠가 아니면 뭐라고 불러야 하냐고 물었더니 단속하는 사람이 '오라버님'이라고 해야 한다더라"고 덧붙였습니다. "신부가 흰색 드레스 입어도, 주민들이 선글라스만 껴도 '반동'?" "강연 영상 속 해설하는 사람은 결혼식에서 신랑이 신부를 업는 것도...

한 여성은 반동사상문화배격법 관련 강연 영상을 본 기억을 떠올리며 “영상 속 해설자가 말하길 결혼식에서 신부의 흰색 드레스와 신랑의 신부 업어주기는 ‘괴뢰(남한)식’이라고 했고, 선글라스 착용, 와인잔으로 와인 마시기, 여러 개 장신구를 동시에...

진짜 그 많은 타투들 수트 입으면 하나도 안 보임 타투 부위 추천해달라 하니까 웨딩드레스 입었을 때 안 보이는 위치 추천해줌 결혼식 뷔페 부럽다는 말에 그런 마음으로 결혼식 가는 거면 혼나야겠다 함 조승연에게 𝓌ℯ𝒹𝒹𝒾𝓃ℊ이란 뭘까.. 내가 신부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