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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성소주일) 신부님 강론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잘한 것이 “사제가 된 것”입니다. 사제가 된 것에 대해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5. 신부님 되면 월급이 적어도 교우들에게 존경받으니 도전해볼까라고 생각하는 날이 성소주일은 아닙니다.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소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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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26. 당신이 프러포즈를 거부한 신부는 아닌가? 202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고 월급도 많이 오르지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과 함께 기숙사도 가 보았는데 예전에는 남녀 나누어진 기숙사였는데 남녀가 함께 쓰는 기숙사로 변해 있었고 좁은 공간에서 함께 쓰고 있어 무척 불편해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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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를 청소하는 P신부님!! 2025.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티셔츠에 10만원 넘는 가격표가 붙어 있던데… "라며 120만원의 가치를 따져 보았다! 이번엔 기자가 "신부님이 평범한 50대 중반 가장이라면 그 월급으로 생활할 수 있겠어요?" 라고 물었다. "내 씀씀이에 맞추면 도저히 계산을 못하겠네요. 그 수입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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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두레박 신부의 영적일기 (연중 제8주간 월요일) 202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조 두레박 신부의 영적일기(연중 제8주간 월요일 ) 다시 한번 해보시죠? 어느 모임에서 형제님이 청년 시절에 있었던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청년 시절에 첫 직장에서 월급을 받았고, 주일에 교회에 나갔습니다. 봉헌 시간이 되었는데, 그때 이런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