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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니다.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말처럼 정신차리고, 자신에게는 담대해지자, 침착해지자고 주문을 걸면서...큰일이 났다고 한순간 그에겐 큰일이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나이를 먹어 이런 경험을 몇 번 하고 나면 이 경험들에서 지혜를...

년금은 나이가 많아 안됐고... 애들은 말리지만.양쪽손에 물 빠께스를 들고 다녀도 수술한 부위에 통증이 없다면 6개월이 되기 전 이라도 아무일이나 할려고 합니다.요양중이라 는 기간 이지만 어쨌던 백수라...수입이 백만원이 안되더라도 아무일이나 할...

치아미백을 해달라기에.. 퀵미백으로 해주긴 했으나.. 속으로 "나이도 어린 것이 무슨 CF ?" 생각했지요 ㅋ 세상은 참 많이 알고...겸손하게 살아야 겠습니다 ^^ 아래 사진이 그 유명한 '신사동 호랭이'라는 우리나라 작곡수입료만 랭킹 3위를 기록한다는...

했답니다.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이야기지요. 이 집을 장만 하려고 한 것이 아니고 전세를 사는데 5살짜리 아들이 애들하고 놀다가 시무룩하게 들어오곤 해요. 나가서 애들이랑 놀지 않으려 하기에 알아 보니 주인집 애가 자기집 똥간 앞에서 산다고...

적에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은 아니지만 ㅎ) 클래식 음악감상실 '르네쌍스'라는 것이 있었던 기억이 나서 아직도 있나 검색을 해 보니 르네쌍스에 대한 많은 정보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요즘 음악(문화)평론가로 책도 내고 이름이 나고 있는 김갑수님...

불혹의 나이에 가까워 진다... 그러다 보니 금전적인 부분에 관심이 많아 진다... 그러다 생긴 스트레스는 담배연기에 날려 보낸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낸적이 있다... 그 사람이 있는 곳에 가서 운적이 있다... 슬퍼서... 보고 싶어서... 10~20대...

7:30분 신사동을 경유하여 산행 들머리인 갑사주차장로 출발하였다. 이번 산행에는 6명은 서울에서 출발하고, 2명은 대전에서 합류하여 총8명이 참석하였으며, 이동수단은 건셀 애마를 이용하였고, 전날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 덕택에 갑사주차장에는 당초...

몰랐음) 신사동에 있는 아구찜인데 티비를 보면서 '나도 저기 가봤는데, 누구랑 갔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한참 생각을 더듬었더니 '앗!~ 자공 첫번개가 신사역 아구찜이었지' 하는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한번 찾아본 결과 ... (댓글이 너무 많아서 앞...

가까이 신사동 아구찜먹고 소주1병 술은 나만마셔요~ㅋ 재안을했다 7080갈래 아님 카바레냐 3명 춤못춘다 이럴때 난 솔직한게좋은데 왠 국제네숭~여기서 잠깐 이여편네들 5년전만해도 저녁에 우리가개 옷산다고 우르르몰려 나오면 저녁먹여 카바레데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