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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운동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 하러 갔네요 아차 성전이 깜깜 하네요 새벽미사 없다는걸 주보에서 봤는데 습관 처럼 신사동 성당으로 미사를 보러 왔네요 다행히 시간이 넉넉해 역촌동 성당으로 갔습니다 불이 환하고 성모님께서도 저를 반겨 주시네요 제대 꽃도 버들강아지 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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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41 8월6일[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카엘(신사동성당 부주임) 신부님 집전] =====================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원판 불변의 법칙!> 평생토록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고, 평생토록 같은 고백성사를 보고 있는 저 자신, 그리고 죽어도 안 변하는 동료들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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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3 火: 연중 제 16주간 화요일/ OFM작은형제회-복음·말씀 나누기-김찬선 신부/♤ 거진 성당에서 있었던 일 ♤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념>미사. ① 미카 7,14-15.18-20 ㉥ 마태 12,46-50 * 오늘의 성인('24.07.23) 발레리아노 주교 남, 비르지타 수절 여...하룻밤 신세지고 있습니다. 낯선 곳에서의 잠 때문일까 세 시간 자고 깼습니다. 일어나 복음을 읽고 묵상을 시작하는데 왕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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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주차장이 쉼터로, 성모상 아래서는 채소가 자라, 신사동 성베드로성당과 환경사목위원회가 함께한 ‘푸르름잔치’ 201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일 미사 올 때 자동차 타지 않기’를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차를 세우던 성당 마당은 신자들과 아이들의 쉼터로...때 거둬 함께 먹을 계획이라 했다. 뿐만 아니라 신사동 성베드로성당은 몇 년째 일회용 컵 쓰지 않기, 휴지 대신 손수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