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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이 느껴지는 키차이❤ 너무 귀여운 세희님❤ 기습뽀뽀 장면부터 결국에는 회장님이 오셔서 이어지는 것까지 정말 좋은거 같네요😆😆 세련이와 대범이 커플은 헤어졌지만, 비밀사내연애❤ 드디어 시작하네요!! 앞으로 알콩달콩한 모습 기대됩니다!

저 심장병 걸리면 어떡하나”라고 고백했다. # “회장님 올 때까지 기다리겠다” 우산 속 입맞춤→‘돌직구’ (‘신사와 아가씨’ 34회) 박단단은 자신을 좋아하는 것 같지만 마음을 드러내지 않는 이영국의 행동에 서운했다. 이후 비가 거세게 내리고...

있다. 34. 반면에 아가씨들은 원래 쭉 아가씨거나 내친구같은 케이스 희귀하게 있고, 오히려 남자 잘물어서 카페or네일or술집or꽃집하고 청산하는 애들이 있긴한데 극소수고 엄청 잘잡은거 아닌이상 돌아오는 애들이 많다. 35.삼거리포차 다시 생김 36...

단단이는 빨리 보고싶은데 일주일에 2번.. 시간이 너무 안가서 재방송 돌려보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34화가 너무 감동적이여서 그런가 마지막장면 볼때마다 눈물이 나오네요 ㅠㅠ 실제로도 날씨가 추웠을거 같은데 세희님은 촬영하실때 얼마나 추우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