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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기인사' 앞둔 신세계 정용진 회장…'신상필벌' 칼 빼들까 | 이코노믹데일리 (economidaily.com) '첫 정기인사' 앞둔 신세계 정용진 회장…'신상필벌' 칼 빼들까 | 이코노믹데일리 [이코노믹데일리]연말 정기인사 시즌이 돌아오자 신세계그룹 안팎...

사람에게도 형벌을 내려야 합니다.“ 한비자에 나오는 얘기로, 도덕보다 법을 중시한 한비의 사상을 엿볼 수 있는 고사다. 신상필벌은 공로가 있으면 상을 내리고 죄를 지었으면 벌을 내려야 한다는 뜻이다. 모든 일을 바르게 처리해 사사로운 이득을 없게...

3 신상필벌과 훈장의 추락 국가기강이 해이해 지거나 지나친 정치성과 정실에 치우치게 되면 인사정책이 문란해지면서 상훈제도 또한 흐트러지기 마련이다. ‘신상필벌(信賞必罰)’은 후한서(後漢書)의 선제기(宣帝記)에 나오는 널리 알려진 글귀이다. 상...

믿을 /확실할 信, 상줄 賞 , 반드시 必, 벌 줄 罰 확실히 상 주고 반드시 벌 줌 상을 줄 만한 공이 있는 자에게는 반드시 상을 주고 죄가 있는 자에게는 반드시 벌을 주는 일. 광복 후 친일파들이 득세한 것은 신상필벌이 아님.

▹ 信賞必罰(신상필벌) 풀이 信賞必罰신상필벌공이 있는 자에게는 반드시 상을 주고, 죄가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벌을 준다는 뜻으로, 상과 벌을 공정하고 엄중하게 하는 일을 이르는 말.#엄중 #일 #죄 #공이 #상벌 #의미 #진실 #공정 #사람 • 한자 풀이...

‘신상필벌’ 칼 빼든 정용진 회장... 두 달 동안 2개 계열사 CEO 교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진=신세계그룹, 뉴시스 ] 안녕하세요. 일요서울입니다. 정 회장은 회장 취임 이후 그룹 컨트롤타워라고 불리는 경영전략실 개편했답니다. 더불어 그는...

信賞必罰(신상필벌)~상벌을 규정대로 분명하게 함 공을 세운 자에게는 반드시 상을 주고, 죄를 지은 자에게는 반드시 벌을 내리면 됩니다(信賞必罰).” 한비자 외저설 우상 편에 나온 이 이야기가 바로 신상필벌의 유래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59108?sid=101 '신상필벌 원칙' 꺼내든 정용진…"성과 낮은 임원은 수시 교체" 정용진 신세계 회장(사진)이 경영전략실을 통해 임원의 핵심성과지표(KPI)를 새롭게 수립하고 수시로 임원 인사를 하겠다는...

공손 앙(BC390~338)은 위나라 사람으로 성은 '공손' 이며 이름이 '앙'이다. 진나라로 도망쳐 공을 세워 '상' 지역을 식읍으로 받아 '상앙'이라 불리운다. '위앙' '공손앙' '상앙' '위상앙' 모두 한 인물이다. 위나라에서 천대 받은 공손앙은 진나라로 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