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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신상훈 사장 선임. 보통주 배당 않기로 신한금융지주는 17일 오전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신상훈 신한은행장을 신한금융지주 신임 사장으로 공식 선임하는 한편 올해 보통주에 대한 배당을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신 사장은 1967...

신한금융지주 신상훈 사장의 부당 대출 혐의 고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 3부는 신한은행 지배인인 이모 씨를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7일에 이어 이틀 연속 이씨를 소환해 신 사장을...

신한사태 6년만에 종지부, 신한금융지주 신상훈 전 사장 벌금형 최종판결, 형법상 금고형 이상 아니어서 복귀 가능 상고심 대법원 판결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 벌금 2000만원 선고 원심 판결 확정 신한금융그룹 내부 비리 의혹이 드러난 이른바...

"외부 경영진 선임 배제..내부에서 뽑아야" 신한금융지주의 재일교포 주주들이 현 사태에 책임을 지고 라응찬 회장과 신상훈 사장, 이백순 행장에게 즉시 사임할 것을 요구했다. 신한금융지주의 재일교포 주주들은 14일 오후 일본 오사카(大阪)의 뉴오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