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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설소대 수술 경험은 없구요... 울 아기 파티마병원에 일주일쯤 2인실에 입원해 있을 때 옆 침대에 6살된 여자아기가 수술했었거든요. 발음도 정확하지 않고 "메롱"해보라고 하면 그것도 잘 안된다고 하더군요. 하루전 날 밤 입원해서 저녁늦게 금식...

못보겠어서요... 첫째그러면 둘째도 그런 가정 많은거같아서..이번엔 아무것도 모르는 신생아때 해야된다면 해주고싶은데... 일반 소아과에서 선생님이 해야된다고하는건지....아니면 제가 설소대수술하는 병원에 한번 진찰겸 데리고 가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신생아 설소대 수술해주는 병원 어딨나요? 문앤송에서 한다는것 같던데 최근에 하신분 생후 며칠에 하셨나요? 신생아때해야 간단하게 끝난다던데..

인데 소위 혀가 짧다고 약간의 놀림(?)을 받고 있습니다 저한테요 ㅋㅋ 그런데 생후 80일 넘은 딸아이가 아빠를 닮았는지 설소대가 혀 앞쪽에 붙어있네요 태어난지 얼마 안되었을때 출생한 병원 간호사 언니가 좀 짧다고 얘기해서 알았어요 그런데 인터넷...

설소대 단축증 인터넷에 찾아보니 은근 많은 아가들에게 이런 증상이 발견되는 걸 봤습니다. 물론 우리 상현이도. 하지만 신생아...결정적으로 자기네 소아과에서는 수술을 하지 않는다네요.....참...... 수술 가능한 다른 병원을 찾아보라고 하는데 어디...

발음 문제인데요;;; 소아과선생님은 맘 먹고 오시면 언제든지 수술 가능하다하는데요 피가 많이 나나요? 혹 신생아인데 마취는 안하죠? 제가 병원을 같이 못가봐서 설소대 수술 경험해보신 육아선배님들께 문의합니다 설소대수술에 관해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상태였거든요. 신생아때 소아과 가서 선생님이 보시구는 지금 잘라주면 금방 잘 아문다고 시술해주셨거든요. 근데 그때 소아과...있는 상태였거든요. 소아과 선생님께 한번씩 물어보면 당장 수술을 권하는 선생님은 잘 없었구요, 자라면서 발음이 괜찮을...

지 얼마안된 초보엄마입니다~ 병원에서 퇴원하고 첨 외래진료를 받았는데요.. 아가가 설소대가 있다고 수술을 할지 말지 생각해 보라네요~~(종합병원이라..;;) 수술하게되면 한 이틀은 펑펑 운다면서 안 하면 발음이 문제가 있을수 있다고 하고 대부분...

ㅠㅠ 신생아였을땐 몰랐는데, 최근, 혀 내밀면서 메롱하는데.. 혀가 하트 인거예요.. 첨엔 그냥 어머~ 신기해.. 이러고 넘겼는데.. 생각해보니, 그냥 두면 안 될것같아서.. 오늘 병원가서 진료받음서 의사샘께 보여드렸더니.. 먹는데 지장없으면 그냥 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