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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으로는 신서천화력발전소가 뚜렸하고 띠섬과 쌍도도 바다에 떠 있다. 풍경화를 보고 있는 셈이다. 해변 가장자리에 전망대가 별도로 있고 큰 암석에 기대어 쉬고 있는 돌로 만든 사람 형태의 조각상도 있지만 안내문이 없으니 관련 정보를 알 수 없다...

공무원 수는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67명이라고함 7. 신서천화력발전소 밸브 폭발로 4명 사상 준공 2년여밖에 안 된 신서천...폭발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중화상 등을 입은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은 증기 압력과 온도가 기준치 이상으로 높아지는...

은 공동주택단지 내 경비원·미화원 등 근로자 휴게시설을 사업 주체가 주택건설 단계에서 설치하는 것을.. 신서천화력발전소 건설현장 또 사고…60대 근로자 쓰러져 숨져 05.29 15:47 최근 대형 크레인에서 떨어진 부품에 맞아 근로자가 사망한 충남 서천...

아래는 신서천화력발전소 건설공사가 한창이다. 바다를 내려다보는 운치 있는 정자가 아니라, 마치 무슨 공단 한복판에 있는 듯한 느낌이다. 가동 중단된 화력발전소가 철거되고 새 발전소가 완공되고 주위가 정리되면 모를까, 이즈음이라면 ‘가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