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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시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칼국수들을 파는 곳이 두곳있어여... 제가 애기하는 곳은... 해산물파는 곳과 붙어 있는 곳인데... 거기 맛있어여... 일단은 손으로 만드는 손칼국수라서 좋고요... 아줌마 손이 커서 마니 주셔서 좋구 국물은 싱겁기...

샤브칼국수 불광천(증산로 303) 98. 연서순대국(통일로 850) ​ 종로구 99. 신성(무교로 42) / 일식당 100. 포도나무(사직로 108-1) / 짱뚱어, 낙지, 홍어 101. 신안촌(사직로12길 8) / 남도음식 102. 낙원아구찜(삼일대로 436) 103. 이문설농탕(우정국로 38...

칼국수 - 권창순 퇴근길 동네 신성시장에서 아내와 칼국수를 먹는데 나무젓가락으로 아무리 휘저어도 칼국수에 칼은 없다 왜 칼로 썬 칼국수에 칼은 없는가 아내가 내 행동을 한참이나 쳐다보다가 고개를 저으며 칼이 없는 칼국수를 맛있게 먹는다 나도...

중앙시장에 맛집이 많으며 미리 위치와 메뉴를 확인하고 가는 것을 추천 - 길찾기가 쉽지 않지만 바우길 이정표를 함께 참고하면 수월 탐방코스: [오독떼기전수관~(1.4km)~조철현 가옥~(2.0km)~모학당 고택~(0.8km)~모산초등학교~(0.8km)~모산봉 정상(해발...

자주 들려야 겠어요. 이번이 지나번 보다 맛이 더 있었답니다. 아마 만두를 넣지 않아서 인지 칼국수 좋아하시는 분은 함들려 보세요. 신성 시장 안에 칼국수집이 둘있는데 안집입니다. 할머니가 하는곳이에요.^^ 고향사람이기도 한것 같아요. 3,500원...

제가 배가 무진장 고프네여... 같이 밥먹을사람... 밥먹을 곳은... 신성시장 안쪽에 있는 칼국수 집이여...ㅎㅎㅎ 올사람 전화주세요... ***-****-**** 시간은 6시여...

이고 시장에 간 우리 엄마 안 오시네, 해는 시든 지 오래 아무리 천천히 숙제를 해도 엄마 안 오시네. 배추잎 같은 발소리 타박타박 안 들리네, 어둡고 어두워 금간 창 틈으로 고요히 빗소리 빈방에 혼자 엎드려 훌쩍거리던 아주 먼 옛날 지금도 내 눈시울...

17 싱그런 오월 아침에 눈 뜨면 온통 푸른 세상 맑은 공기 신성한 바람 경쾌한 걸음으로 하루를 맞이한다 만날수 없는 아니 마음...밀가루 음식 빼면 먹을게 없어 ~~~~~~ 19 여름이 성큼 시장 한바퀴 쭉 둘러보니 수박이 보이길레 냉큼 옆지기와 뚝 반...

라면의 선두주자 육칼 칼국수 처돌이라면 많이들 공감할 1픽 라면 업계 뉴비 시절부터 잘 나갔음 틈새시장을 잘 노린듯 요로케 2018년에는 칼국수 라면 1등도 함 칼국수라그런지 일반 라면들보다 살짝 비싼 가격대 육칼은 아니고 찾다가 맛있어 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