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2024.3.24.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요 신성식의 레츠 고 9988"서울대병원, 오히려 지금이 기회다"…되살려야 할 공적 서울권 의대 증원 '0명'에...反尹 성향 여초 커뮤니티도 "잘했다“ 의대정원 2000명 증원 발표...서울 '0', 인천·경기 361명, 비수도권 1639명 의대 2천명 증원비수도권...
-
검찰, '백현동 수사무마 의혹' 임정혁 전 고검장 압수수색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떻게 됐을까? 0.73%의 득표율 차이가 나라를 살렸다. 7458**** 3시간 전 찢보놈이 대권잡으면 한자리해보려고 영혼을 파는...문가놈 당시 수사 다 묻고 덮은것들 모조리 아작 작살 부탁드립니다. rlas**** 4시간 전 이성윤, 신성식, 이종근 먼저 쳐야...
-
[석민의News픽] 대장동 게이트의 신비(神祕)…경선 승리 이재명? Vs. 본선 진출 이낙연? 2021.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적 득표율이 34.4%에 불과한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를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대장동 게이트'라는 변수가 없었더라면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은 사실상 끝난 것이나 다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새로운 변수의 등장으로 인해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
낙동강까지 훠이훠이 날아간 오리알들 🌱 2023.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재철, 신성식, 배 용원, 이정현, 정진웅 등이다. 🔹️일곱째, 정치와 여당에 혐오와 분노를 유발 했던 국민밉상 이다. 586, 윤미향, 고민정, 황교익, 손혜원, 남인순, 임은정, 박은 정, 진혜원 등 🔹️여덟째, 공짜로 바람핀 걸 능력이라고, 술 따르 던 쥴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