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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커 신성우가 진성으로 내 지르는 성대를 찢어버릴들한 후반부 샤우팅이 이 노래의 백미 갠적으로 stryper 노래도 노래방서 가끔하지만 노래방서 흉내내다가 유일하게 포기한 노래

신성우 노래 서시 (신성우 작사 신성우 작곡) 해가 지기 전에 가려 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서로를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요즘 아이돌이며 배우며 이런얼굴이 없네요 미소년같은면서도 테리우스 젊을때 신성우 얼굴보면 아주그냥막 모성본능이ㅋ 차은우잘생겻다하지만 진심 신성우보다못함 채시라랑 헤어지고 사랑한후에 작사작곡한 노래도 왜케 가슴이 애린지

와~~신성우 젊었을때 진짜장난아니네요...왜 신성우하는지알겠네요.. 여러분들은 누가더 잘생긴거같나요?개인적으로김원준팬인데...나왔을때남자가봐도 정말반할만만외모.....근데 제가 김원준은 외모때문에 좋아했었는데 노래도 상당히잘하는편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