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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들의 문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동했습니다. 신유의 은사, 방언, 손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에 피를 흘리거나 작은 감각을 느끼는 것과 같은 것들 말입니다. 우리는 진정한 하나님의 영을 그것과 혼동했습니다. 인격적인 그리스도 대신 가짜를 마음속에 받아들였습니다. 교회, 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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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성지순례 마지막 날(2024.5.17)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브리엘 형제님께도 감사드린다. 우리의 삶은 이렇듯 우리가 생각하고 바랐던 것 이상으로 커다란 축복으로 다가오는 삶이었다. 늘 하느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시며 인도해 주셨는데 우리의 어리석음으로 깨닫지 못한 것이다. 이제 우리는 큰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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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자1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형제와 자매인 그리스도인의 바른 자세는 아닙니다. 많은 교파가 있지만 주요 교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감리회...느낀 웨슬리는 1719년 옥스퍼드 대학 안에서 'p'p 신앙 동지와 "신성 클럽(HOLY CLUP)"을 만들고 성결한 생활, 성경, 신학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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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형제니까 다 같이 모입시다." 라는 말씀에 반하는 가르침을 들었습니다. 오늘날 또 다른 발람 체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모두 함께합시다." 라고 말입니다. 그것은 역사하지 않을 것입니다. 독수리, 여호와 독수리와 함께 걸으십시오. 여러분은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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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6-29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 김민호 목사. 엘리야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신성불가침의 영역이라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하늘(우주 만물 속에)에 영원토록 계신 분이고, 그 위대하신 분이 먼지 같은 피조물에 불과한 인간에게 내려오신다(강림)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은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