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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키움 치어리더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 치어리더 신수인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XX@XX

치어리더는 오리온에 있을때 하이파이브를 했었는데 큰 눈이 진짜 매력적이었습니다.. 전랜에서 온 이주희 치어리더도 인기가 많죠.. 신수인 치어리더도 다시 합류해서 올시즌부터 같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리온 - 지난주 모비스전에 갔었는데 하필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