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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로 점점 다가오더니 넥타이를 뺏으려고 한다. "어? 안놔~?" "안되!!이건." "씨발,,맞고싶냐?" 침착해야되..교복을 보니깐 신수중학교네.. 중3정도로 보이는데. "쫙-" 아쓰라리다.. 어떤 폭탄머리년한테 뺨을 맞았다. 여러명이라서 상대하기도 좀 머...

신린물화,,, 신수중에서 가장 강하다는 류비아,,를 죽이러 온,,, 악마일 뿐이지,," - 주아 그말에 눈이 동그래 지는 비아, 동시에 얼굴은 차갑게 굳는다, "풋,, 그래,,? 그런 명령을 받은것을 보니,, 2급 악마정도는 되나 보군,," - 비아 "그래,,, ? 이걸...

날씨가 따뜻해지더니 오늘부터 또 추워지는구나 수안아 책끝내느라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엄마눈에 보인다 신수중은 어제부터 학교에 갔는데 교복입고 아이들이 가는모습보니 수안이 생각이 많이난다. 엄마는 내일 목포로 출발해서 이모들이랑 할머니랑...

전는 신수 중학교라는곳에 가는데.. 검색해보니깐 교복이 되게 ㅇㅖ 쁘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