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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신시가지 조그만 이자카야 입니다. 저녁6시~7시부터12시까지(시간조절가능) 일하실 주방보조(초보가능)및 홀서빙 구합니다. 일요일 휴무,시급 만원입니다. 가게가 작아 힘들진 않아요.

술집에들어와서 메뉴판보니 소주 4000원합니다. 나가고싶은맘 굴뚝 같았지만 체면상 그냥먹었네요.. 왜 신시가지쪽은 조그만 선술집에서도 아님 이자까야에서 소주를 4000원씩이나 받는건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ㅜ.ㅜ 이번 메뉴는 일식입니다^^ 이집도...

신시가지 이자카야~ 분위기 괜찮은 술집이예요. 나름 맛집으로 유명한지 사람이 꽤 많더라구요~~~ 갠적으로 친절도에선 별로였지만.. 음식은 괜찮았어서 올려봅니다. 신시가지 배불뚝집 앞 골목쪽에 있구요. 여기 특징은 1인 화로에 직화 소고기를 먹을 수...

정통 이자까야의 단품 메뉴들이라든지, 퓨전스러운 일식메뉴들을 볼때마다..돌아서서 눈물을 훔친 경우가 허다했답니다..ㅎㅎ 오늘 찾은 부산의 화수목은 단품요리의 맛스러움과.. "주방장 알아서(오마카쎄)"의 다양한 셋트메뉴까지.. 중에서도, 특히 오늘...

더불룸이 6,463엔이니 1인당 3,200엔쯤 하는 저렴한 호텔입니다. 이 도시의 번화가는 역 동구 이고 여기 호텔이 있는 서구는 신시가지 개발단지 같은 분위기라 좀 썰렁하기로 역 동구 로 건너갑니다. 전국적인 체인 이자카야인 시로키야 白木屋(백목옥) 로...

체크인을 합니다. 그러고는 역 서구는 신시가지인양 썰렁한 편인지라 동구 로 가기 위해 역을 통과하는데 여기 야마가타역에는...저마와 생사 등의 거래가 성하여 상업의 중심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나야 늘 그러하듯 이자카야에서 맥주 를 마시면서 안주...

이유는 모르겠으나 서귀포 신시가지와 법환동 일대의 맛있는 집들은 약속을 한건지... 우연인건지... 롯데(?) 출신들이 접수했다...아노야, 천백꼬지 그리고 내가 서귀포에서 가장 애정하는 이자카야 <코우>가 그렇다. 그동안 바쁜 핑계로 못 갔는데, 간만...

넘어서 장인어른께서 도착하셔서 명받잡고 임무완수후 전주 신시가지에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실은 임무완수후 바로 일산으로...다시 처갓집에는 못들어가는 사정이ㅋ 10시에 시작을~~~ 이자카야에서 한잔 사케한병 가비얍게 비웠습니다. 모듬꼬치 맛이...

최근에 해운대 신시가지에 새로 생긴 분위기 괜츈한 이자까야입니다. 안주도 맛나고 분위기도 깔끔하고 연인, 친구들이랑 부담없이 한잔하기 좋습니다. 천국의 봄으로 들어가는 입구, 시원한 생맥 생각나면 딱인곳입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깔끔하면서 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