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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신시도등, 서해바다 한가운데 점점이 떠있는 조그만 섬들로 16개의 유인도와 47개의 무인도로 구성된 천혜의 비경과 갯벌을 간직한 곳입니다. 유람선에 승선하였습니다. 평생 한번 가보기 어려운 곳입니다. 오른편 장항에는 초등학교 시절 배운 장항...

바람에 신시도에서 선유도(무녀도)간 현수교 공사가 한창이다. 사진은 현수교 주탑공사 모습이다. (선유도가 가까워 졌다. 눈 앞...선유도 관광안내판) (마중나온 전동카트를 타고 민박집으로..) (벌집같은 민박집) 사실, 지리산에서 야영할 준비를 해...

먼저 신시도 여객터미날에 도착 했습니다. 새로이 건설하는 여객터미날인가봅니다..11시 배로 간다는데 한 시간 즘 일찍 도착했나봅니다. 먼저 눈에 들어 오는 커다란 쾌속선이 보이기에 아..저 배가 11시에 출발하나 보다 했네요.. 30여분 쯤 기다리니...

지난 태풍의 손자국이 그대로 들어나 있다 멀리 보이는 산이 대장도의 대장봉이다 선유해수욕장 앞의 섬(솔섬)으로 간조 때면 걸어 들어갈 수 있으며 주변에서 바지락을 채취할 수 있다 민박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석양을 담으려고 망주봉 서봉에 오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