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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상반기 군산 신시도-선유도-장자도 1박2일 정기모임 결산보고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시도-선유도-장자도 1박2일 정기모임 결산보고 - 모임일자 : 2024년 3월 30일(토) ~31일(일) 1박2일 - 모임장소 : 군산 신시도 푸른솔펜션 - 참석인원 : 총원 11명 수도권(8명) : 황유성, 최남진, 김길현, 장필기, 김병열, 정양금, 최경자, 전도이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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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토)-31일(일)군산 신시도-무녀도-선유도-장자도 입사모 정기모임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인승 승합차(렌트카 섭외예정) 출발시간 수도권 3월 30일(토)오전 6시 30분 출발 모임장소 군산 신시도 숙소 : 푸른솔펜션(예약) 전북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길 83-4 전화 : ***-****-**** 주소 전북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길 83-4 푸른솔펜션(예약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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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도 대풍펜션민박] 생생정보, 한국기행에 출연한 네끼 주는 민박, 2022.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 오래되지 않아 많이 알려지지 않은 신시도 자연휴양림입니다. 이곳에도 숙박할 수 있는 공간이 꽤 있는데요, 예약이 정말...자리 월화 숙박을 건져서, 기회를 날렸습니다 ㅜㅜ) 저는 푸른 바다=동해라는 생각으로 자라왔는데, 서해바다가 이렇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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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1월02일(토요일) 군산시 [선유도 (선유도해수욕장&망주봉&남악산)&대장도 대장봉] 탐방기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펼쳐진다. 푸른 바닷물과 하얀색 모래가 마치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모습이다. ◇국내 최대 자연 휴양림 신시도 자연 휴양림은 국립 자연 휴양림 가운데 최대 규모다. 넓이는 축구장 145개와 맞먹는 120만㎡에 달한다. 사업비 230억원을 투입, 2018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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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58코스 후기 : 춘장대해변 ~ 선도리갯벌체험마을 - 2024.09.28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다. 푸른 하늘에 흰 구름이 나타나면 경관은 보다 아름답게 살아난다. 시간이 좀 더 흐르면 뭉게구름까지 보여줄지 기대를 건다. 하얀 조개껍질이 네 개의 줄로 뻗어 나가는 현상을 보면서 걷는다. 신서천화력발전소가 점차 크게 다가온다. 내륙 경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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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1월02일(토요일) 군산시 [명도&보농도&말도&장자도&대장도] 탐방일정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착장에 펜션 시설이 있고, 그 옆 산쪽으로 난 시멘트길이 바로 등대 가는 길이다. 이 길을 따라 가면 유인등대인 말도 등대가 보인다. 전라북도의 유인등대는 현재 말도와 어청도 단 두 곳뿐이다. 어청도 등대는 1912년 3월, 고군산군도의 막내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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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옥도면 말도(末島)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착장에 펜션 시설이 있고, 그 옆 산쪽으로 난 시멘트길이 바로 등대 가는 길이다. 이 길을 따라 가면 2019년 8월1일부터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는 말도 등대가 보인다. 2024년 현재 전라북도의 유인등대는 어청도 등대 단 한 곳뿐이다. 말도 등대의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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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변산반도 변산~고사포~격포해수욕장 자동차 일주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6km, 신시도 입구에서 새만금방조제를 타고 가가가 새만금 교차로에서 30번 국도와 변산로를 번갈아 가며 격포항까지 갔다. 변산반도국립공원은 내변산과 외변산으로 나누는데 내변산의 내소사, 개심사, 직소폭포, 관음봉, 월명봉은 등산으로 다녀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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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바다에 떠있는 아름다운 섬의 무리들 ~ 군산 고군산군도, 선유도 (선유도해수욕장, 장자도, 무녀도, 신시도) 201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펜션을 하는 아줌마로 선유도해수욕장을 비롯한 선유도 북부를 1바퀴 구경시켜주었다. 코스는 선유도항 → 선유도해수욕장 → 망주봉 주변 1바퀴 → 선유3구 선착장 → 선유도해수욕 장 → 선유도항으로 딱 1시간에 맞는 코스였다. 길의 폭은 선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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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로 8시간, 오지의 섬·섬·섬… 바다 위 ‘트레킹 길’로 이어지다[박경일기자의 여행] 202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미도, 신시도, 무녀도, 선유도, 장자도, 대장도 등 섬 6개는 새만금방조제 건축과 함께 연륙(連陸)과 연도(連島)로 육지가 됐다. 녹슨 철부선을 타고 들어가야 했던, 바람이 불거나 안개라도 끼면 잦은 결항으로 무시로 발이 묶였던 찐득한 고군산군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