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중에 하나입니다. 올해가 갑자년이면, 다음해는 을축년, 그 다음은 병인년 이런 식이죠. 임진왜란, 갑오경장, 병자호란, 임오군란 모두 다 저 해의 이름입니다. 여기서 문제, 과연 신신년은 있을까요? 신신-- 라는 사건을 국사시간에 배웠던 기억이 있나요?

178년 생(무오년) - 말 육손 : 서기 183년 생(계해년) - 돼지 제갈각 : 서기 203년 생(계미년) - 양 손호 : 서기 242년 생(신신년) - 원숭이 태사자 : 서기 166년 생(병오년) - 말 육항 : 서기 226년 생(병오년) - 말 능통 : 서기 189년 생(무사년) - 뱀...

시들어지고 시간의 느슨함이 생활을 늦추어 버리게 되죠.. 하지만요..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진 않읍니다 우리.. 이..한해.. 신신년 새해..힘차고 기분좋게 시간과 싸워 보자구요.. 님들.. 가정에..직장에..하시는일에.. 언제나 행운 가득 좋은 날만...

[웹진] 2005년, 도대체 뭐가 달라진거야? 2005년, 도대체 뭐가 달라진거야? 신신년이 되기전부터 여기저기서 무엇 무엇이 바뀐다고 앞다투어 보도하곤한다. 올해도 지난 연말부터 “새해에는 이러 이러한 것이...”라는 보도들이 연이어졌는데, 장애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