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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와 부인 그림자가 어른거린다"며 "라임 관계사인 디에이테크놀로지 대표이사가 윤 총장 장모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신안저축은행 대표와 동일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윤 총장 부인·장모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선수'로 뛴 이모...

특히 신안그룹 대표 박순석이 너 !! 너는 오늘도 보니까 마카오 가서 수십억대 도박했다고 온라인에 아주 화려하게 뜨던데, 돈 잃으니 눈깔에 뵈는게 없더냐 ? 마카오 가서 고놈의 카드 까려고 이것저것 구실 삼아 모든 사업자들에게 돈 꿔줄 때 그렇게...

위조한 김 씨에게 아무런 책임을 묻지 않았습니다. 확인해보니 김 씨와 김건희 씨, 신안그룹 대표는 서울대 대학원 과정 동기였습니다. 공교롭게도 2013년 윤석열 후보가 있던 대검 중수부는 저축은행 수사 당시 신안그룹 대표를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136억 넘게 대출"…野 "거짓 네거티브"(종합) [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서울중앙지검에 근무할 당시 신안저축은행 박모 전 대표를 무혐의 처분한 뒤 장모 최은순씨가 이 은행으로부터 13 ww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