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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신앙의 길
'새로운 신앙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cafe.daum.net/Gemeinschaft12 랭킹: 16 단계 회원수: 58 개설일: 2013.03.21 -
모두에게 길을 묻다
신앙의 빛 속에서 복음적 삶의 가치와 선택을 통하여 기쁨의 나날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끊임없는 성장...
cafe.daum.net/ThomasMoreSeoul 랭킹: 37 단계 회원수: 257 개설일: 2017.09.21 -
세계 축복가정 네트워크
심정문화세계 창건을 위해 통일교 정통 신앙길을 가는 형제자매님들의 카페입니다. 환영합니다.^^
cafe.daum.net/6000family 랭킹: 12 단계 회원수: 349 개설일: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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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길」제13기 순례단 해단식 및 미사 (11.9 토)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리지도 않은 청량한 가을 행복의 날! 너랑 나랑 묵주들고 빨강 파랑조끼 입고 찾아 나선 길 「신앙의 길」 〈목자의 길〉중 “부활의 길”제7구간.... “부활의 길” 제7구간 : 갈곡리 성당-우고리 천주교 묘지-우고리 공소터-성가소비녀회 의정부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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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올바른 신앙의 길, 길성소조 (한울아리)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본과 천리 이치에 벗어난 교리의 신앙은 결국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맙니다. 건전한 올바른 신앙의 길 또한 길성소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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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기 신앙의 길 해단미사 예식서 & 해단식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기 해단미사.hwp 29.50KB + 찬미예수님. ♧ 13기 해단미사 & 해단식 파일 올립니다. ▲ 제13기 신앙의 길 순례를 주님과 성모님의 보호속에 은총의 시간들로 보람되고 은혜롭게 8구간을 완주하신 순례자들과 봉사자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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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값진 신앙의 길!♥♥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흔적을 발견하다!★ 길! 인생! 방향! 사람은 인생의 길에서 방황할 때! 이대로 살아야 하나? 이렇게 살아야 하나? 이렇게 까지 하고 살아야 하나? 삶의 소망이 별거 아닐 때가 있다! 자신의 마음을 다 잡지 못할 때 현실을 도피하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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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길♡24.09.22(일)성경: 마태복음 8장 21~22절찬송: 370, 263, 357, 249설교: 이 경준 목사님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앙의 길♡ 24.09.22(일) 성경: 마태복음 8장 21~22절 찬송: 370, 263, 357, 249 설교: 이 경준 목사님 제자 중에 또 한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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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을 물려줍시다! 2024.10.04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언 22:6)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신앙은 반드시 우리 자녀들에게까지 전수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 자녀들도 우리가 하나님께로 받는 복을 받을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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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하는 길로 갑시다! 2024.06.12
서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한 양심을 따라 좁은 길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내 마음의 유익과 욕심을 따라 넓은 길을 택할 것인가? 우리의 신앙도 이처럼 매순간 결단 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결단인가? 내가 만족하는 결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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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좋은 신앙인이 됩시다! 2024.04.02
좋았지만 마지막이 좋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우리의 신앙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삶의 긴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빛으로 우리의...삶을 살아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달려갈 길 다간 후에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아름다운 금면류관을 쓰고 저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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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길이 지름길입니다♡ 2024.10.07
분명히 쉬운 길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 길로 인도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힘들고 어려운 길로 인도하실 때가 많이...하지 않으셨던 이유는! 우리가 쉽고 편한 길로만 가면 신앙적으로 성장이 없다는 것을 아셨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 신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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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나를 위한 길은? 2024.06.18
못해 결국에는 혈관이 터져버려 뇌출혈 등 더 큰 질병으로 죽음에 이르는 무서운 질환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신앙이 이와 같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이웃과 지체들에게 흘려 보내지 않으면 결국에는 우리 안에 고이고 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