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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어렸을적 (중3) 눈물로 기도하였었다. 그 이후로 눈물로 기도하는 날이 몇 없었다. 행복한 교회를 오고 나서 조금씩 신앙의 깊이가 조금씩 깊어져 가고 있다. 나의 상처를 회복 캠프를 통해 해소가 되고 씻음 받았다. 물론 나를 찌르는 무의식의 감정...

덕분에 신앙생활이 수월했다. 매번 감사하다는 말만 전하기를 여러 번, 오늘 드디어 교회에 동행할 수 있었다. 샤워를 도우려는데 서지연 선생님이 옷을 골라주셨다. 해민이도 마음에 쏙 드나보다. 기분 좋게 씻고 나와 골라둔 옷을 입고 헌금을 챙겨 집을...

다듬어야 할 수 많은 죄악들은 찌꺼기처럼 나의 자아속에 붙어 있습니다. 사실 잘 되고 있는것, 괜찮은 신앙 간증 하나쯤은 제시해야 멋진 간증문이 될텐데, 너무나 더디고 작은 변화라서 부정적이고 어두운 부분만 말하는 것처럼 들리겠지만, 제가 느끼고...

제자대학 1학기 졸업간증문 - 류찬미.hwp 26.50KB 감사와 기쁨의 삶 제자대학B반 류찬미 저는 제자 대학을 시작하기 전 양육에서 받은 은혜를 또 다시 잊어버린 채 그저 그런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수레바퀴의 삶보다는 다시 나의 일상과 계획이 더 중요...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르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우리는 신앙생활을 잘하고싶은 생각은 누구나 가지고있다. 하지먀 그것은 절대로 쉬운일이 아니며 내뜻대로 쉽게 되지않는다. 신앙생활...

이 간증문을 통하여 이 과정 속에서 만난 하나님을 공유해 볼 까 합니다.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첫 선교 미팅에 갔을때, 저의 “계획"은 이번 선교에서 아이들 VBS사역중 찬율(찬송 +율동)에 참여하는 것 이었습니다. 이전 선교들에서도 주로 찬율팀을...

양육반 수료 간증문 1과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묻는 질문에 모교회에서 훈련받던 순간이라고 했습니다. 그때의 강사님이었고...만큼 건강한 교회임을 알았습니다. 4대째 모태신앙에 목사님 딸로 살면서도, 단기간 선교 단체에 헌신하면서도 제대로 된...

학기 간증문” 김병준 저는 이번 시즌 양육을 시작하면서 안일하던 저에게 다시금 찬 물을 얹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늘 재밌고 즐거운 일만 찾아다니려고 하는 저의 본능 때문인지, 사역에 대한 무거움 보다는 가볍고 재밌는 일들을 위주로 사역해...

그러나 훈련이 시작되는 즈음만 해도 이런 역전의 스토리를 주실 것이라 알지 못하였고 상황은 180도 달랐습니다. 개인적으로 신앙생활 초기부터 넘어서지 못하는 고민들이 있었고 반복되는 훈련 가운데 그래도 잘 넘어서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