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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사의 신앙칼럼] 다시 일어서자!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겨낼 의욕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과연 2024년 한 해 동안 열정과 노력, 끈기를 가지고 목회와 신앙생활을 해왔는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없이 부끄러워졌습니다. 그렇게 하지 못한 모습을 보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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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사의 신앙칼럼] 천개의 선물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그녀는 어린 시절 여동생을 잃고 온 가족이 힘겨운 시간을 보냈던 것과 20대 어머니로 인한 아픔을 겪으면서 신앙에 대한 회의를 느꼈고 이해할 수 없는 많은 질문들을 가졌다고 고백합니다. “왜 하나님이 나에게 이런 일을 겪게 하시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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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사의 신앙칼럼] 감사! 사랑의 고백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당에 있는 단감을 수확해 가족 및 이웃과 나누었습니다. 기후 탓인지 작년에 비해 절반밖에 되지 않은 수확량이었지만 약 200여 개의 단감을 수확할 수 있었는데, 11월 첫 주 추수감사주일을 지키며 먼저 40여 개의 감을 수확한 것까지 하면 거의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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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사의 신앙칼럼] 책읽기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의 막강한 힘의 원천을 거슬러 살펴보면 그 비결이 독서에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마찬가지로 교회에서도 성경은 물론 신앙서적 읽기 운동이 다시금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성숙한 믿음의 삶을 살아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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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사의 신앙칼럼] 감사의 감각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도는 날마다 감사해야 하고, 모든 일에 감사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무엇을 감사할지 생각해 보면 재빨리 제목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출애굽을 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을 할 때 아침마다 만나가 공급되었습니다. 아침마다 들판에 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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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칼럼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생지덕" 어는 교우에게 작은 포인세티아 화분을 선물로 받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잎이 거지반 말라 떨어져 버렸다. 글쓴이에게는 식물을 돌보는 재주가 유난히 없어서 꽃이든 나무든 방에 들여오기만 하면 금세 죽고 만다. 전에는 담배 연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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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칼럼_ 의인과 악인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앙 칼럼_ 의인과 악인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찌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잠 24:16) 성경은 우리에게 의인은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지만 악인은 재앙이 닥치면 그대로 넘어져 버린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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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칼럼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전 생각" 얼마 전 한 지인으로부터 자식과 다투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아들이 그런대로 전망이 나쁘지 않은 회사에 다니는데, 더 나은 지위와 급여를 제공하겠다는 회사의 제안을 거절했단다. 여가를 즐기며 살고 싶기 때문에 무거운 책임이 따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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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길들여진 신앙에서 벗어나라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열하게 영적인 전투를 하고 있는 중국의 지하나 가정교회를 더 귀하게 여기며 존중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들은 길들여진 신앙이나 교회관이 아니라 성경을 통한 믿음과 삶과 선교를 실천하고자 몸부림을 치는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가 장차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