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신약초카페지기 김선비 입니다. 울 회원님들!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 건강유념 하시고 가정의 화평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소망 하면서 당부 말씀 올립니다. 카페 방문이 저조한 회원님들 그리고 한줄 댓글없이 자료만 공유 하시는 회원님들 대대적으로 강등...

경기방에 계시는 회원님께 인사드립니다. 꾸벅^^ 몇 년 전에 제가 신약초님을 경기방 운영자를 맡아 달라고 억지로 감투를 씌었습니다. 신약초님은 직장인 이기에 시간상 제약이 많이 따르기에 안 할려고 하셨는데도 말입니다. 아무래도 시간적으로 제약이...

시주객) : 시객도 주객도 만나지 못한 채 臥來半月餘(와내반월여) : 누워서 반 달 여를 지나왔었다. 合和新藥草(합화신약초) : 새 약초를 섞어보고 尋檢舊方書(심검구방서) : 예 의약서적도 찾아보았다. 晩霽煙景度(만제연경도) : 안개 지난 뒤 저녁이...

가슴을 가득채우고 또 어떨때는 심장에 아픈 금을 긋는 그런 감수성은 사라지고 눈을 치울 걱정과 고객님께 배송된 제품이 어떠한 평가를 받을지 걱정하는 지금의 중년이 되어 버렸네요 신약초 가족여러분은 어떠실까요? 모두가 달가운 휴식의 밤이 되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