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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합니다. 잘 보는 프로가 라디오 스타, 남자의 자격, 무한도전 이래요. 얼마전에 방송 3사 배신자 특집 이었어여. kbs 신영일, mbc김성주, sbs 김범수 이렇게 나왔어요. 김범수 아나운서는 ebs '부모' 진행할때 완전 반해서 내 이상형이야~ 했는데...

열어주는 이야기)인데 왼쪽부터 친구 광덕이,정광익기자,신영일아나운서,안혜경전기상케스터(하하여친),가려서 안보이지만 초록...ㅎ 25일 첫회 방송은 은퇴 파산이 주제고 담주는 중년이혼 이랍니다. 다들 우리친구들 얘기 같은데 정년 퇴직하고 퇴직금...

생각이에요. 이혼하는 사람도 많아졌는데 서로에게 부담을 안 주는 선에서 결혼 전 한번 살아보는 것도 괜찮잖아요. 보기보다...부분을 가지고 있어서인가 보다. 이계진 아나운서는 『아나운서 되기』라는 책으로 그가 대학시절, 아나운서에 흥미를 갖게...

사회자 신영일 아나운서가 '못다한 말이 있으면 하라'고 하자 식당일 등으로 자식들을 키운 어머니를 언급하며 '이제 20살이 되니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자식들이 모셔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군은 규정에 따라 상금의 절반...

공주는 이혼에 대해 깊이 생각하면서도, 초음파 사진을 보고 원수가 즐거워할 모습을 상상하며 미소짓는다. 자존심 때문에 서로 버티는 공주와 원수를 지켜보던 은새는 두 사람을 화해시키기 위한 묘책을 생각해 내고, 핸드폰을 집어든다. << 연예·오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