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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도규 2025.01.16
넘 멋진 아들이다. '불펜의 신예' 21세 좌완 곽도규, KIA 불펜의 미래를 밝히다 KIA 곽도규 KIA 타이거즈의 좌완 곽도규(21)가 2025시즌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1군 필승조로 급부상하며 71경기, 평균자책점 3.56의 놀라운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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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일듯 2024.12.13
신인급 투수라면 후보 5~6명 압축, 베테랑보다는 신예 가닥···최원태 보상선수, LG의 선택은? LG 트윈스가 최원태(27)의 보상선수를 13일 발표한다. 염경엽 LG 감독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삼성 라이온즈에서 건네받은 보호선수 명단은 예상했던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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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기자 2024.11.19
이런 기사를 쓰는 기자는 정말 쓰레기다 배준호 등 신예 치고 올라오는 사이…'홍명보호 무득점' 이강인, 이제는 한방 터뜨릴 때 [스포탈코리아=요르단(암만)] 배웅기 기자= 이제는 한방 터뜨릴 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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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2024.09.26
포수가 되기를 바랍니다. 못된 것은 아얘 배우자도 말고 운동 열심히 하세요 LG 신예 포수 이주헌, 선발 데뷔전 3안타…홈 최종전 완승 견인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데뷔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3안타를 터트린 포수 이주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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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2024.09.07
화이팅 '2위 포기했다' 말은 안 했어도…LG 변화의 조짐 보인다, 신예 기용 늘어날까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2위와 5.0경기 차이. 남은 16경기에서 따라잡기는 버거운 것이 현실이다. 드러내놓고 '2위 포기했다'고 말하지 않아도, LG는 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