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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정신 2019.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 신용백 목사님은 군목 출신이다. 청춘 조국위해 바치고 인생 후반 주님 위해 바칠 각오였다. 군대 일사천리와 달라 스트레스를 받았다. 못된 성도가 신장 파열되어 투석 받다 이식할 처지였다. 기도 중 <십자가 지고 따르라>는 감동에 교회가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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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창세기 18과 순장가이드 2019.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나이 60이면 모든 사역을 접으려 했었다! 헌데--- ↪4. 믿음이 약해진 아브람을 하나님은 어떻게 치료하셨는가? (1,5절) 📚1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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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을 때 해야 할 일(헌신예배를 드리며...) 2009.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하고 신용백목사님 말씀을 듣고. 헌신예배 전 목양실에서 인도자 운우안수집사님, 기도 유준종안수집사님 성경봉독 내가 담당이라 말씀을 전하실 문용만목사님 기도로 준비하고 강단에 올랐다 오늘 말씀은 누가복음 16장 19절에서 31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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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나눔 홀리 몹'이 안겨 준 선물의 행복 2017.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 신용백 목사의 좋은 말씀도 들었다. ‘오래 사는 것보다 어떻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며 보석 같은 사람이 되라고도 하였고. 마디 마디마다 어둠에 쌓여 있지만, 푸르름을 잃지 않으며 꺾이지 않는 대나무처럼 살라고도 하셨다. '성민교회'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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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 (마가복음 1:35-39) 2021.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나이는 92세인데 정정한 어른이었다. 대령으로 예편한 분이었다. 옛날에 독일 영사로 독일에서 근무했고 정치인과 친분이 많은 분이었다. 교회는 어떻게 다니게 되었는지...물었더니 간증을 했다. 5년 전에 딸이 환갑이 되었는데, 그 전에 아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