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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용현-신원식, 계엄 놓고 밤늦도록 '고성 다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오래전부터 이야기했다는 정황은 또 있습니다. 지난해 12월에 이어 올해 3월에도 다시 한 번 안보 책임자들을 관저로 불러 계엄을 강변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17723?sid=100 [단독] 김용현-신원식 3월 한밤의 계엄 말다툼…윤, 국군의 날에도 계엄 언급 ▲ 김용현 경호처장과 신원식 국방장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2월과 지난 3월 국방과 정보 당국의 수뇌들...

김용현-신원식, 지난 3월 계엄 놓고 밤늦도록 '고성 다툼' 김용현-신원식, 지난 3월 계엄 놓고 밤늦도록 '고성 다툼'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오래전부터 얘기해 왔다는 정황이 계속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작년 12월에 이어 지난 3월에도 당시 김용현...

일단 신원식은 개노답 극우 전 국방장관으로 뉴라이트 사상에 범벅된 굥 정부 특화 인물 그 개노답극우 전 국방장관이 짤렸을 정도로 문상호는 이번 계엄에서 행동파 핵심 인물이었고 그만큼 이번 계엄 주요 인물들이 극우를 넘어 매국노 수준이었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