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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 '원영이 사건' 계모 징역 27년·친부 17년형 확정(종합)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 11:31 송고 원영이 사건 계모 김모씨(왼쪽)와 친부 신모씨.© News1 락스를 들이붓고 한겨울에 화장실에 가두는 등 학대로 신원영군(당시 7세)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원영이 사건'의 계모와 친부가 중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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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영군 친부와 계모 신상 공개 여부 2016.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영군의 누나때문에 못한다고 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3/16/0200000000AKR20160316113151061.HTML?input=119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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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이 계모 "락스세례 2회..1리터 원액 들이부어" 2016.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럴드경제] 신원영 군(7)을 죽음에 이르게 한 계모 김모 씨가 락스 원액을 두 차례나 아이에게 들이부은 사실이 드러났다. 애초 계모 김모(38)씨는 원영이가 숨지기 하루 전 소변을 못가린다는 이유로 찬물을 끼얹고 화장실에 20시간 감금해 원영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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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매장 장소 찾은 계모 친부 2016.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매장 장소 찾은 계모, 친부 뉴스1| '평택 실종아동 신원영군’ 사건의 계모 김모씨(38), 친부 신모씨(38)가 1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청북면의 한 야산에서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 김씨는 당시 3개월간 신군에게 하루 한 끼의 밥을 주며 수시로 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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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평택 아동학대 원영이 계모 김씨에 살인죄 적용 결론(계모 친부 둘다 살인죄) 2016.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id=0001013633&sid1=102&date=20160316&ntype=MEMORANKING [헤럴드경제(평택)=원호연ㆍ이원율 기자] 신원영(7) 군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계모 김모(38) 씨에 대해 경찰이 살인죄를 적용하기로 결론을 내렸다. 경찰은 계모의 학대를 알고도 방관한...
![[뉴스 1] '원영이 사건' 계모 징역 27년·친부 17년형 확정(종합) 이미지](https://search1.kakaocdn.net/argon/130x130_85_c/G6ygsKb1Bw2)
![[단독] 경찰, 평택 아동학대 원영이 계모 김씨에 살인죄 적용 결론(계모 친부 둘다 살인죄) 이미지](https://search2.kakaocdn.net/argon/130x130_85_c/Kxpr94BzFX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