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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통제됐는데요. 상습 침수 지역인 신월동 일대는 침수피해가 없었습니다. 2020년 5월 완공된 양천구의 ‘신월 빗물저류배수시설’ 덕분이었습니다. 국내 최초의 대심도 터널형 지하 저류시설인 ‘신월 빗물저류배수시설’은 수영장 160개 크기에...

출처 : https://naver.me/xUEh7W5R [속보] 오세훈 "강남 일대 빗물저류배수시설 2027년까지 건설" n.news.naver.com 속보내용X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66709?rc=N&ntype=RANKING 오세훈 "강남역·도림천 등 6곳 빗물저류배수시설 재추진" "10년간 1조5천억원 투자…강남역 2027년까지 구축 완료"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집중호우 관련 중장기 대책을...

신월 대심도 저류배수시설 개념도. 경향신문 자료사진

4.7km구간에 해당한다. 반면 '강남구 슈퍼맨'은 서초대로 부근으로 서초구 지역에 해당한다. 양천구에 각각 문의한 결과, 신월 빗물저류배수시설은 이번 호우에서도 정상 작동되었다. 재해로 인한 피해가 극심한 현 상황에서 허위로 편집된 정보로 인한 2...

주장이 제기됐고 박 전 시장은 이를 받아들였다. 2020년 5월 양천구에는 시간당 95~100㎜의 폭우를 처리할 수 있는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 완공. 지하 40m에 지름 10m, 길이 3.6㎞로 설치된 이 시설의 배수 터널은 32만t의 물을 저장하는 저류(貯留) 기능을...

많은 비가 서울에 내린 지난해 8월 8∼9일. 하루 및 시간당 최다 강수량 기록을 갈아치운 비가 퍼부은 이틀간 서울 신월 빗물저류배수시설은 ‘풀가동’에 들어갔다. 지하 50m에 설치된 길이 4.7㎞, 직경 10m의 저류배수 터널에 총 저류량(32만t)의 70...

터널 사업과 함께 서울시는 강남역을 비롯해 서울 상급 침수지역 6곳에 대해 10년간 1조 5000억 원을 투입해 대도심 빗물저류배수시설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양천 지역의 경우 이 대심도 빗물저류배수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설치 후 침수 피해가 없어 터널...

위상 제고에 가장 크게 기여한 프로젝트와 기술자를 선정해 최고 1억원의 상금을 준다. 작년 대상은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이 차지했으며, 이 시설을 총괄한 권준서 건화 전무가 올해의 엔지니어로 선정됐다. 전남 신안 천사대교와 경기 평택 고덕공공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