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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기다람쥐! 화이팅!! 응원합니다^^ 2024.08.01
유빈선수!! 화이팅!!! 언제나 멀리서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이겨주세요^^ '한일전 승리' 신유빈 "엄마표 주먹밥·바나나 덕에 이겼다" 숙명의 한일전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둔 '삐약이' 신유빈(20·대한항공)이 승리 비결로 엄마표 주먹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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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 2024.08.03
이젠 아기가 아니니 어울리지 않는 별명이다. 좀 더 힘있는 별명을 붙여주자. '패자의 품격'신유빈"메달 정말 따고싶었는데… 이게 내 최선이고 내 실력"[올림픽] [파리=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메달을 정말 따고 싶었는데…. 이게 내 최선이고 내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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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리 이쁠까 2024.08.02
아버지가 탁구장 운영하셨고 4 살부터 탁구했던 장면본거같아요~ 페이스는 아기인데 몸은 근육질~ 완전승부욕 쩔고~ 멋지고 정말 든든한? 열 받는 '환복 꼼수'… 매너도 신유빈에게 진 日 히라노[초점]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신유빈(20)의 '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