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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며 4강에 진출한 신유빈이 기뻐하고 있다. 항저우(중국)=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 n.news.naver.com (생략) 신유빈-전지희조는 물론 세계1위 쑨잉샤, 일본 에이스 하야타 히나 등 한, 중, 일 남녀 에이스 대다수가 항저우아시안게임 직후...

우리 신유빈-전지희 조와 맞붙어 졌지만 투혼 발휘. 태어난지 6개월 만에 혈전증으로 오른팔을 절단해 왼팔로만 탁구. 이번 패럴림픽에도 출전. 올림픽, 패럴림픽 모두 출전한 역대 18번째 선수.(국민 외)▼ 10. 국립국어원 '우리말 365‘ → 카카오톡...

호흡한 신유빈 외에도 사격 공기소총 박하준(24·KT)과 혼성 종목서 짝을 이뤄 은메달을 따낸 금지현(24·경기도청)도 이른바 ‘합법적 병역 브로커’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임종훈과 박하준, 그리고 메달을 따낸 수영 김우민(23·강원도청) 배드민턴...

에이스 신유빈이 한국 선수로는 20년 만에 올림픽 단식 4강 진출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복싱 임애지는 준결승에 진출하며 최소 동메달을 확보해 우리나라에 12년 만의 메달을 선사했습니다. ■ 배드민턴 혼합복식 김원호·정나은 결승 진출 배드민턴 혼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