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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때문에 너무 행복해요 “올림픽 금메달 딸거예요” 삐약이 신유빈 5살때 다짐, 현실로 다가왔다 [파리올림픽] [OSEN=서정환 기자] 5살 때 장래희망을 실제로 이루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신유빈(20, 대한항공탁구단)의 꿈이 현실로 다가왔다...

월드컵 축구 우승한 분위기로 언론들이 뭘 가리려들까? 5살 때부터 신동소리 듣고 자란 유빈이는 궁민삐약이로 사랑을 많이...북한산 정도. "다 당신 덕분" 안세영 논란과 참 비교되는 신유빈네 동메달 모습 [파리 올림픽]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