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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리더 신유는 팀에서 유일하게 예명을 사용하는 멤버인데 그 이유는... 하지만 본인은 정환이로 불리는걸 좋아한다는듯

신유 커여워............

한주만에 상승세가 느껴지는 투어스 신유 도훈 말랑이 쉬크 둘이 추구하는 이미지가 정반대같은데 그림체가 또 너무 잘어울림 투샷모음 출처 : https://theqoo.net/square/3086934254

소두+어깡+존잘 조합 극락.. 어릴때부터 완성형

한국 코치진은 히라노의 변화된 전략에 대해 왜 대응책을 제시하지 못했나 열 받는 '환복 꼼수'… 매너도 신유빈에게 진 日 히라노[초점]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신유빈(20)의 '숙적' 히라노 미우가 4게임을 앞두고 갑자기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땀을...

이거 완전 몽몽 강아지자나 (^3^)

한국의 자랑이된 귀요미 신짱~~ 열심히 하고 이렇게 성장해준 신짱 최고^^ 이미 메달은 의미없고 스토리가 있다~ 신유빈 최고… 역대급 명승부에 '짝궁' 전지희부터 모든 관중 기립박수[파리 스틸컷]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한국 탁구의 간판스타...

몸은 마른 것 같은데 골격 때문인듯 출처 https://theqoo.net/hot/3376501330?filter_mode=normal&page=10

신유빈은 느리고 굼떠, 날렵하지도 않코, 민첩성, 순발력, 탁구 센스 부족 공부에 자질이 없는 학생을 10년간 사교육 시켜서 대학보내는 느낌... 선천적으로 재능이 없는선수를 10년이상 국가에서 지원해 주나. 주천희가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