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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에 오열하는 후배 여배우 “죽기 전까지 책임진다”며 감싸준 유일한 존재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겠다며 밥사발에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던 아이다. 가짜 모성애 논란이 있을 때 방송국에 전화해서 생방송으로 항의했다...보라’고 했는데 이튿날부터 기사가 없어졌다”며 신은경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게다가 신은경은 활동 당시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