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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신의 장병두 할아버지의 건강담론 그 첫 번째 이야기에 이어서 그 두 번째 이야기를 계속하기로 한다. 먹을 때 영양소를 따지는 것은 서양의 상식일 뿐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영양소에 따라 먹지않고 빛깔에 따라 먹는 것이 우리의 비법이다. 음식...

104세의 신의 장병두 할아버지 https://youtu.be/aA1pTiP2Pkg

https://youtu.be/Q3KORU_5i1o 현대의학과 신의 장병두 할아버지는 무엇이 다른지 생각해 봅시다. 끝없이 광활한 우주를 지구정도로 축소하고 볼때 지구는 마당의 우물도 아닌 모래알 하나 정도로 추측해 본다면 아니라 말할수 있는 사람은 없다. 이때...

https://m.youtube.com/watch?v=TBZNtc1tU30&feature=youtu.be

104세 신의 (神醫) 장병두 할아버지가 말하는 건강의 비결 https://youtu.be/Q3KORU_5i1o

2022-13 불치병을 고쳐주던 신의『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 장병두 사람은 제 몸이 아파야 깨달을 수가 있어. 몸이 아프면 모든 것이 헛것이라는 깨달음이 와요. 지금까지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살아온 인생이 부끄럽고 슬퍼져. 말은 마음의 소리...

우리나라 화타로서 병원에서 포기한 말기암 환자를 수없이 완치시킨 장병두옹(향년108세)이 몇년전 대법원 판결 후, 환자들의 살려달라는 아우성을 뒤로하고 자택에서 칩거중에 있다. 어렸을적 등창으로 10여년간 생사를 넘나드는 고통을 겪으며 자연을...

현대의학에 대한 반성을 담아낸 건강서 『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 난치와 불치 질환을 한결같이 치료해온 신의 장병두의 삶과 그가 전하는 의학상식을 담았다. 서양에서 동양의학을 받아들여 발전시키는 동안 의학 전통을 가진 우리나라는 민중...

글은 2007년 9월 16일 장병두 할아버지의 6차공판에서 있었던 박태원 변호사의 최후변론입니다. 대체의학의 치료를 받으려고 해도 엉터리 의료법 때문에 혜택을 보지못하는 실정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대의학은 암을 치료하지 못합니다. 당뇨도, 중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