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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KAL858 폭파범 `하치야 마유미` 201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유미, 김승일은 하치야 신이치 일본인 부녀로 위장하여 기체에 액체와 배터리 폭탄을 두고 내림 아부다비에서 경유할 때 내렸음 그런데 잡힘 잡힌 이유는 보통 일본인은 서명을 할 때 성을 쓰는데 둘은 하치야라는 성이 아닌 '마유미, 신이치' 라고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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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9일 오늘의 역사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물’인 일본인 2명이 탑승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수사는 급진전됐다. 문제의 두 일본인은 `하치야 신이치(본명 김승일)`와 `하치야 마유미(본명 김현희)`라는 여권을 가진 남녀로 이들은 바그다드에서 탑승한뒤 아부다비 공항에서 내렸으며, 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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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8058편 폭파 김현희-이런저런 이야기-3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치야 신이치(일본어: 蜂谷 一)라는 일본명으로 활동한 공범 김승일(金勝一)과 음독 자살을 도모했지만 김현희는 목숨을 건졌다. 이력 외교관인 아버지 김원석(金元錫)와 교사인 어머니 림명식(林名植) 사이에서 태어났고, 태어난지 얼마 안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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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 오늘의 운세 2016년 11월 29일 역사 北 공작원 ‘마유미’ 김현희 ... KAL 858기 폭파 사건 날씨정보 바카리스 개척 탄생화이야기 2016.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장한 일본인 남녀 승객 2명이 범인으로 지목돼 체포하는 과정에서 남성인 하치야 신이치는 자살했고, 여성인 하치야 마유미만 검거됐다. 혼자 살아남은 마유미,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김현희였다. 김현희가 범인으로 잡혀 대한민국에 들어온 때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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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북한의 대한항공 여객기 폭탄 테러 2019.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거되었다. 검거된 남성은 70세의 하치야 신이치(김승일), 여성은 25세의 하치야 마유미(김현희)였고 둘은 부녀지간으로 위장하고 있었다. 이들은 검거 직전 담배갑에 숨겨둔 청산가리 앰풀을 깨물어 자살을 시도했고, 신이치는 즉사했으나 마유미는 앰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