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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agongso.com/ ++더있는데 못봐서 추가했어!!!!

신인들 수준이 얼마나 쓰레기면 저런애가 신인왕이냐? 이러니까 매번 우승하는 애들 얼굴이 안바뀌지

각팀 투표인단 16명 중 총 9표 (56.3%) 득표한 53차시즌 신인왕 SSG 랜더스 투수 초초

daum.net/RKBO 캐릭터마다 한 번 있는 기횐데 까비요 전처럼 하힛이 줬으면 나도 가능성 있었을거야!! 아쉽다 이 정도 성적으로 신인왕 바라는 있었던 것도 살짝 양심리스긴 하지만; 다음시즌 더 잘하길 바랍니다 컨택형 치고 아쉬운 편이었던 첫시즌이었네용

그 스카우터가 오천만원 받고 선수 배신해서 전체 1번으로 지명 안되고 지금 현재 수일이들 팀에 지명받은 상황 시즌 중반부터 신인왕 트로피에 이미 이름 석자 중에 두글자까진 파놨다는 우스갯소리 들릴 정도로 잘하는 선수라는 전제 하에ㅋ 예 스토브...

김도영 삼성 - 원태인, 구자욱 LG - 오스틴, 홍창기 두산 - 곽빈, 조수행 KT - 박영현, 로하스 SSG - 노경은, 에레디아, 최정 롯데 - 레이예스 NC - 하트, 데이비슨 키움 - 후라도 18명 신인왕 후보 기아 - 곽도규 두산 - 김택연, 최지강 SSG - 조병현 4명

만장일치 아니냐 맞냐 그 차이일뿐 오늘 경기로 신인왕은 확정이네요

https://cafe.daum.net/RKBO 1주차에 엄청난 성적으로 신인왕 받는 행복회로 돌렸더니 ㅎ 방어율 5점대로 급상승!! 역시 마음을 비워야 무언가가 따라오는 거 같기도 하구 1주차에 해놓은게 있어서 폭망급 성적은 아니네유 이제 신인왕은 깔끔히 포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