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4번 아이언 샷 레슨 드라이빙 아이언을 쓰는 이유? 일반적인 아이언의 경우 얇기 때문에 예민하게 채를 다뤄 줘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조금더 편안하게 칠 수 있도록 두꺼운 클럽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 두껍기 때문에 편안하고 볼이 잘 뜨는 것...

신지애의 “골프는 자신감” - 하이브리드 클럽은 아이언의 느낌으로 스탠스는 롱 아이언처럼, 스윙은 가볍게 찍어치듯 요즘엔 프로골퍼도 롱 아이언 대신 일명 '고구마'로 불리는 하이브리드(hybrid) 클럽을 즐겨 쓴다. 우드만큼 거리를 내면서도 아이언...

일전 모 케이블 방송에서 신프로가 4번 아이언 치는 것을 시범으로 보이던데요.. 그런데 좀 특이하게 생긴 아이언인데.. 브리티시 오픈에서 우승할 시 사용한 클럽이라더군요... 헤드 모양이 좀 뭉툭하며 마치 유틸리티 헤드를 아이언처럼 줄여놓은 모양...

이 순간 신지애가 우승할 확률이 높구나.. 라는 생각.. ㅎㅎ 신지애선수의 세컨 샷을 봐야지.. 눈여겨 봤는데.. 신지애 선수의 세컨 아이언 샷은 폴라크리머의 샷과는 달리 헤드가 깊지 않게 잘 들어갔다. "그래~ 됐어~~~" 혼자서 중얼 중얼 "저 샷은 볼이...

이번 기아 클래식 대회에서 신지애 선수의 아이언 샷은 최고였습니다. 아이언 샷을 그렇게 정교하게 깃대에 붙일 수 있으면 우리 아마추어도 쉽게 언더 파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첫 날 3 언더, 둘째 날 9 언더, 셋째 날 3 언더, 마지막 날 이븐이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만회해 주지. 요즘은 선수들이 우드보다는 하이브리드 클럽을 선호하는 편인데 어때. ▶신지애＝맞아요. 사실 저도 작년까지 아이언은 모두 5번부터만 쓰고 하이브리드 클럽을 장착하고 다니죠. 20도(3번 아이언 정도)와 23도(4번 아이언)를...

통해 조절해야지. 절대 임팩트를 살살 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돼. 자신 없는 임팩트는 항상 미스샷의 원인이 되거든. ▶ 신지애＝숏 아이언을 잘 치려면 어드레스에서 자신만의 공 위치를 먼저 찾아야 하는 게 중요하지요. 전 편하게 클럽이 닿는 정중앙이...

코사이도 타이완 일본프렌드십 골프토너먼트 우승 골프 이제 tom과 함께 하세요!~ http://cafe.daum.net/t.o.mgolf/5Cjy/8 [ 신지애 프로 드라이버와 이이언 스윙 ] 골퍼들은 대부분 드라이버샷과 아이언샷에 차이가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져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