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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오동차 정치는 돈과 이미지의 싸움이야 신지예 후보 공약이 100%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도 젊은 여자가 '페미니스트'라고 당당히 선언하고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뽑을 이유가 충분함 박원순 50% 문수 철수 각각 10~15% 신지예 10~15% 이...

2018년도 서울 시장 선거때, 최초로 “페미니스트 서울 시장”이라는 타이틀로 출마했던 녹색당 신지예 당당하고 당찬 모습 또 처음으로 젠더 이슈를 정치화한 서울 시장 후보로서, 소수정당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지지를 얻었으며 비록 당선에는 실패...

윤석열은 이 발언과 관련해서 해명했나요?? ㅋㅋㅋ..ㅋㅋㅋ 이 분은 지금 골프 선수 준비 중으로 바쁘신가요??^^ 신지예 씨는 여전히 국민의 힘인가요?? 오 이력 업데이트끝이 국힘이로군요. 오오오..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