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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 수 있는 축제가 8월 2일 태안군에서 개최된다. 군은 오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오징어 주산지인 근흥면 신진도항 주차장 일원에서 ‘제1회 신진도 오징어&수산물 축제’가 열린다고 밝히고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축제는...

축제를 열게 됐다. 태안 신진도서 8월 2∼4일 오징어&수산물 축제 충남 태안군은 다음 달 2∼4일 근흥면 신진도항에서 제1회 신진도 오징어&수산물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오징어 맨손 잡기 체험, 다양한 오징어 요리를 만나볼 수 있는 푸드쇼...

있다. 특히 10일부터는 동해안 지역 어선까지 신진도항으로 몰려들며 오징어잡이배가 두 배가량으로 늘었다. 신진도항의 한 어민도 “오징어를 잡으면 70, 80%는 서울 마트나 식당에서 가져간다”고 말했다. 2021년 잡힌 충남산 오징어는 3855t으로 2012년...

8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오징어 주산지인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항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제1회 신진도 오징어&수산물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최근 태안지역의 여름철 대표 수산물로 자리매김한 오징어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오징어 배들이 날싸가 좋기만 기다리는 배들이 한자리에 모여있네요 날씨는 덥고 바람은 세차고 오징어값은 비싸도 너무비싸고 작년에 한상자 20미 6만 했는데 올해는 8만5천 어쩌겠어요 먹을건 먹어야죠~~ㅋㅋ

태안군 제1회 신진도 오징어 수산물 축제가 열립니다 8월 2일 부터 4일까지 근흥면 신진도항에서 초대가수 공연과 불꽃놀이 맨손 오징어 잡기 볼거리 즐길거리가 다채로운것 같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날 되세요 ~~^^

친구집에서 점심 잘 먹고 안흥항을 거쳐 신진도항으로 갔습니다. 우와! 언제부터 서해안에서 오징어가 그렇게 많이 잡혔나요! 20마리 1박스에 평균 10,000원. 조금 물간 것은 7,000원. 12,000원 부르는 곳도 있더군요? 왜? 경매 끝난지 얼마 안된 오징어는...

오징어가 20마리 한박스에 2만원인데 싱싱하다. 배에서 막내려 현장판매라서 믿을만하다. 비도오고 오징어한사라 먹고 바지락칼국수 먹고 집에오니 하루가 갔다.

잘 정리된 해산물 어민들이 갓 잡아온 활어를 어종별로 이렇게 경매 준비할려면 매우 분주할 것 같다. 신진도항에는 봄에는 꽃게, 갈치, 아귀, 오징어 등 계절별로 각종 수산물을 실은 어선들이 매일 수십 척씩 드나들고 있으며, 활기가 넘치는 항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