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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범 신창원' 변호를 내게 부탁한 분은? 신창원이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엄상익에세이, #엄변, #차인표소설, #옥스퍼드대교재, #말한마디의힘, #특활비, #신창원, #하나님은어떻게말할까, https://www.bosik.kr/news...

신창원과 이국종. 두 사람의 운명을 갈라놓은 말 한마디 *신창원 이야기 ▪︎“이 새끼야, 돈 안 가져왔는데 뭐 하러 학교 와? 빨리 꺼져," 한 때 탈옥수로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신창원은 어린 시절 어머니가 간암으로 돌아가시고 매우 가난하고 불우한...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탈옥수’ 신창원(56)이 또다시 교도소 안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22일 법무부는 전날 밤 8...

아파서 2일간 식사도 못하고 오늘에야 미음 정도 먹으니 1.5kg~2kg빠져있네요 ㅋ 병원갔다와서도 입맛도 없고,재미도 없다 계속 누워만 있다 무료해져서 봅니다 ㅋㅋ 웃겨서 어이없어서 웃는데 히말라야 원숭이 넘똑똑한데 사람을 그리 1년반 동안...

원숭이라니 살때 대충봐서 속았다

그때 떠들석

https://v.daum.net/v/20240827070904614

솔직히 죄질에 비헤 형벌 과한건 맞는듯 사람 죽였잖아->직접 살해한건 아니고 망보다가 사람이 죽어서 공범으로 잡혀들어간거 근데 정작 살인한 진범은 집안에 돈이 많아서 변호사 선임했었고 형 다살고 감빵나온지 오래래...존나 개오바임

말 한마디의 중요성에 대한 글을 실어봅니다. 어린 시절 담임선생의 말 한 마디가 상처 되어 빗나간 인생이 되었던 절도범 신창원, 6,25 전쟁에 부상자가 된 아버지가 자랑스럽겠다며 격려해준 의사의 격려로 최고 외과 의사가 된 이국종 선생님...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