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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나는 언제라도 죽을 자세가 되어있다. 절대 자수는 없을 것이며, 교도소에 살아서 들어가는 일도 없을 것이다. 단 하루도 그들의 노리개감이 되어서 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1998년 7월 16일 19시 신창원 출처-싸이 처음보는글이라서 퍼온거...

'신창원 907일의 고백'을 읽고 이 책은 며칠 전 교도소에서 자살을 기도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신창원의 이야기를 엄상익 변호사가 받아 쓴 책이다. 청송교도소를 탈옥해서 검거되기까지의 907일간의 생생한 기록이다. 지금 나를 잡으려고 군대까지...

없을 것이다. 단 하루도 그들의 노리개감이 되어서 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1998년 7월 16일 19시 신창원 신창원은 누구인가? 탈옥 무기수 신창원은 강도치사죄로 복역중 1997년 1월 20일 부산교도소를 탈출하여 아직까지도 잡히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너 착한 놈이다'하고 머리 한번만 쓸어주었으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다. 5학년 때 선생님이 '이 쌍놈의 새끼야, 돈 안가져왔는데 뭐하러 학교와, 빨리 꺼져'하고 소리쳤는데 그때부터 마음속에 악마가 생겼다. <인터넷 위키백과- 신창원의 도둑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