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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추가해서 올려볼께요~ 짐이 많아지는게 싫어서 쇼핑 많이 안하고 공항에서 하려고 했었거든요. 면세점이야 워낙 작아서 볼꺼없구요~ 출국하기 위해 뱅기 표 받은뒤 주위를 돌아 보면 쇼핑할수 있는 곳이 보여요~ 기념품 사기 좋거든요. 전 선물...

똑같이 받냐며 깜짝 놀랍니다. 신치토세 공항은 국제선보다는 국내선쪽이 시끌시끌하지요. 중앙 홀에서 이런 전시를 하고...내가 거인이 된듯.... 실제로 사람이 사는 마을 같았답니다. 감탄~~~ ㅁㅁㅁ 점심을 먹어야지요. 각자 쇼핑도하고 점심도 드신...

레라파로 나뉩니다. 저의 선택은 공항입니다. 두 미녀분 블루캣님과 스페셜님도 공항을 선택하셨군요. 흔들려서 죄송합니다...초콜릿의 원료가 되는 카카오 나무라네요. 그리고 쇼핑~ 전 이런데서 그분이 오시면 안되기 때문에 서둘러 도망쳤습니다...

신치토세공항은 다양한 볼거리와 쇼핑거리,먹거리가 많아서 넉넉히 와서 돌아볼 만 합니다만...저는 빠듯한 일정 탓에,,체크인도 안 하고 뱅기 출발시간 1시간30분을 남기고 입성 ㅋ '라멘도조'라고 유명한 라멘집이 모여있는데 이곳 이치겐만 줄을 서...